그냥 자기 집이자 놀이터같으셔매니저님이 못 가게 막으니까 벽으로 냅다 소통하는것도 그렇고 느껴지는 분위기가 엄청 편해보였음단순히 적응해서 편해진 그런게 아니더라ㅋㅋㅋ근데 이게 도란이랑 비교돼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