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데뷔 때 떨려서 이어폰 꽂고 혼자 서잇다가 회의하자 부르는 소리도 못듣는데 그거 다들 웃으며 바라보며 나중에 하죠 하고아니 그냥 티원이란 세계가 걜 사랑햇어 넘쳐서 벅차햇을 수는 잇어도 모자라서 서운할 순 없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