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탑라인 최고연봉 받는게 제우스일텐데..중국에 고액으로 보내려는 빌드업은 아니겠지?
티원에 있으면 협상으로 유리한게 예산적으론 셀캡감면이라..
한번 깨지고 나면 내년에 티원이 잡기도 애매해짐.. 이것때문에라도 웅기랑 단장님이 선수랑 직접 대면해서 설명하려는 의도도 있었을텐데ㅎ...
티원은 내년에 무조건 페쌤 민형이 잡아야 하고
상대적으로 내년에 다른라인에 고연봉쓰기가 어렵잖아 심지어 셀캡 깨진 제우스는 더 잡기 어려워지니 내년 협상테이블에 티원이 들어가긴 빡셈
그럼 리그상황 봤을때 한화아니면 중국밖에 없는데 이 둘이 붙을때 예상되는건 머니싸움밖에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