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잘 못할때 교환연수 가서 훠궈집갔는데 채소이름을 잘모르니까 직원들이 채소를 갖고와서 보여줘서 골랐거든근데 충격적으로 맛이없어서 다 토하다시피하고 남기고옴. 나중에보니까 우리가 쑥갓인줄알고 고수를...진짜 존나 수북하게 넣은거임나중에 정상적으로 먹으니까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