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처음부터 티원에 미련없이 무조건 나갈생각이라 하더라도 일단 시장에서 본인 몸값 부풀리는게 당연하잖아?? 그게 에이전시 역할이고

fa열리고 시장좀 돌아봐야지 최소 하루는..아니 그게 정상이잖아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챙겨가지 행선지를 정해놨다 하더라도 말이야 그것도 퐈시장 최대 거물인데

나는 이번 일에서 어느 쪽이든 흔들릴 고민할 여지도 안주겠다 느껴진게 뭐냐면

한화가 데드라인을 걸었다는 말도안되는 거짓말때문임.. 

제우스 개인의 입장에선 무조건 질질 끌어야 이득인데

이 데드라인 거짓말때문에 말도안되는 음모론이 믿겨진다고...

그리고 작년에 제우스가 직접 꼬마한테 전화해서 남겠다 했던것도 겹쳐져서 그냥 이상해 이상황이... 작년처럼 맘바꿀 여지를 안주겠다는거 아냐니고 저 데드라인 거짓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