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중국도 가기 싫고 티원에 남기도 싫어해서 그럼 선택지는 젠지 아님 한화인데....
(불확실한 건 알지만 IF) 만약 더플레이가 리코랑 오가는 말이 있었다면
ㄱㅇ 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기 어렵단 판단이 들어서 어떻게든 팔 곳은 ㅎㅎ 뿐이다 여기고 ㄱㅇ 계약하기까지만 초조하게 기다렸다 냅다 도장 찍은 거 같달까
.... 별 생각이 다 드네
잡담 에이전시 농간도 분명한데 이상한 게 왜 입찰경쟁을 안 했지? 돈을 더 받으려면 뻥튀기할 시간을 더 길게 끄는 게 좋잖아. 근데 바로 이적시켜버림. 여기서 걍 제우스가 나갈 생각뿐이었나?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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