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좋았던 기억만 남기기로 하고 내년에 타팀이랑 경기하는 거 한 번쯤 직관이라도 가서 호구처럼 마지막으로 제우스 파이팅 한 번 외쳐주고 싶었단 말이야.. 아 근데 그냥 다 부질 없다 이게 뭐냐 우제야 진짜
잡담 아니 나 진짜 우리팀 막내였던 걔를 너무 귀여워하고 좋아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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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좋았던 기억만 남기기로 하고 내년에 타팀이랑 경기하는 거 한 번쯤 직관이라도 가서 호구처럼 마지막으로 제우스 파이팅 한 번 외쳐주고 싶었단 말이야.. 아 근데 그냥 다 부질 없다 이게 뭐냐 우제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