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렇게 수고스럽게 엿을 먹이면서까지 계약 안 한 이유가 이해가 안 돼
티원에 남기 싫었다 -> ㅇㅇ 알못이 봐도 아는 사실
티원에 남기 싫어서 계약하겠다고 구라치고 노쇼한 다음에 데드라인 있다고 구라치고 문전박대하고 ㅈㅅ이미계약함 시전했다 -> 굳이???
정상적인 루트라면 티원에 남기 싫었다 -> 이적한다
이거지 ㅋㅋㅋㅋㅋ
돈미새면 야 나 이적 오퍼받음 근데 데드라인 있대 -> 몸값 협상 -> 둘 중 더 비싼 곳으로 ㄱㄱ
근데 지금 상황은 정상 루트도 아니고 돈미새 루트도 아니고 이적보단 걍 티원 엿멕이기에 집중되어 있는 행동이란 게 확실한데 그 동기부여가 너무 의문임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