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이가 아직도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발전을 원하는 멋진 사람이라 너무 좋아
잡담 Gumayusi thrives on betting on himself, and having a one-year deal keeps him motivated and hungry.
140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민형이가 아직도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발전을 원하는 멋진 사람이라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