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난 진짜 솔직히 제우스 이해 가능 입장이었음
걍 내 판단ㅇㅇㅇㅇㅇ혼자생각ㅇㅇㅇㅇㅇ딴데 글이나 댓글 쓴적xxxxx
첫금액이 받아들일 수 없었고 거기서 삔또 나갈수 있고 기간도 장기였음 좋겠고 그런거 선수입장에선 그럴수 있고 솔직히 나같으면 붙어있을거같긴한데 한화가 대우가 더 좋다면 그 이유로 나가는 것도 이해ㅇㅇㅇㅇㅇ인생과 연봉은 실전이니까
그래서 티원딴엔 높았어도 쨌든 절대적으로 많이 주진 않았나보네 했는데 장기원하는거만 전달받고 금액에 대한 불만 말 안했고 티원은 40억일지라도 일단 협상 시작 의지가 있었다..이거 뭐임??????
딱 하나 납득할수 있는건 한화가 19일 시장 열리자마자 갑자기 확 올려서 지르고 데드라인 설정해서 급하게 사인하는건데 한화도 도란 완전 보내고 기인 리사인한 시점에서 을이고..한티 사이에서 질질 끌면서 양쪽 금액 올린것도 아니고 아예 티원하곤 협상을 안했다는데 진짜 이거 뭐지..? 짧은 시간 내에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