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우스 도란 스토브리그 비하인드썰이 궁금합니다. (I'm curious about the behind-the-scenes stories from the offseason involving Zeus and Doran.)
The stories around Zeus's departure is covered by the other answers. As for Doran, when we interviewed him, he said that he had always admired T1 and that his favored style of playing aggressively can be better suited on T1.
On another note, we have always thought highly of Doran because of the sheer amount of practice he put in. When analyzing our opponents, he always stood out as the one who practiced the most.
제우스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는 다른 질문에서 답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란 선수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언제나 T1을 원하였고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T1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항상 도란 선수의 엄청난 노력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정확히 번역하면
그는 언제나 T1을 원하였고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T1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이건 도란이 한 말을 조마쉬가 인용한거임
그리고 도란의 노력 관련해서도
>>> 우리는 그를 항상 높게 평가해왔는데, 도란이 쏟아붓는 노력의 양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쟁자들을 분석할 때, 그는 항상 가장 많은 노력을 하는 선수로 돋보였습니다.
이거임.....
원문 내용이 훨씬좋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