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팅도 별기대없이 갔었단거보면 스토브때마다 구단들도 다 플랜a 플랜b 짜놓으니까 항상 미팅 몇번씩 거쳤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에도 앞뒤상황 몰랐으니까 평소처럼 그런건줄 알고 갔는데 티원이 엄청 적극적으로 나와서 바로 쿨거래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