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로스터 진심이라서 진짜 개우울하고 죽고싶었거든?
근데 도란 오고 나서 진짜 일이 술술 풀리고 톰 재계약에 마타까지 왔어
게다가 도란쿤이 쿨거래로 그냥 계약 박아줘서 너무 고맙고 진짜 복덩이 그자체야
오늘 방송 전까지 솔직히 나 좀 낯가렸는데 오늘 방송으로 환영인사 하고 나니까
진짜 사랑하게 됐어 ㅠㅠㅠㅠㅠㅠ
나 솔직히 로스터 진심이라서 진짜 개우울하고 죽고싶었거든?
근데 도란 오고 나서 진짜 일이 술술 풀리고 톰 재계약에 마타까지 왔어
게다가 도란쿤이 쿨거래로 그냥 계약 박아줘서 너무 고맙고 진짜 복덩이 그자체야
오늘 방송 전까지 솔직히 나 좀 낯가렸는데 오늘 방송으로 환영인사 하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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