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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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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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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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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40 |
잡담 |
솔직히 나한텐 뭔가 크게 달라진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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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9 |
잡담 |
1시 50분에 이적하겠다고 통보하니까 듣고 싸인 안했으면 잠만 기다려봐 하고 바로 웅기랑 베커랑 강남에서 출발해서 3시40분에 도착한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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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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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8 |
잡담 |
근데 저거 번역 조금 순화된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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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7 |
잡담 |
애초에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는 호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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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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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6 |
잡담 |
계약완료가 1시50분이 아니라 그때 의사전달 도장은 3시 40분이라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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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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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5 |
잡담 |
티원은 플랜비도 없었고 플랜씨도 없어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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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4 |
잡담 |
쟤는 걍 원래부터 나갈 놈이였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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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3 |
잡담 |
티원 왠지 에이전트가 입장문 내면 바로 또 그거 반박문 낼거까지 준비해놨을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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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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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2 |
잡담 |
다시한번 알았지? 걍 ㅍㅋ랑 반대로가면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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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1 |
잡담 |
번역에없는 영어원문: 제우스가 뭘 제시했어도 맞춰줄 준비가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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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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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30 |
잡담 |
영문으로 읽으면 뉘앙스가 더 노골적이고 매우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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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9 |
잡담 |
걍 계속 남을맘 있었으면 에이전트고 뭐고 작년 꼬마한테 했다는것처럼 전화했을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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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8 |
잡담 |
아니 왜 우리가 원하는 연봉이랑 년수 안 맞춰줌??? ㅅㅂ 모르는데 어떻게 해줘!!!!!!!!!!!!! 모르는데!!!!! 역제안을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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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7 |
잡담 |
이제 다 읽었는데 중간중간 토나올거같이 화나는데 마지막 씨맥부분 보고 개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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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6 |
잡담 |
전체 협상 기간 동안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T1에 남기를 원하고 그들 또한 그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FA 첫날의 오후 1시까지 저희는 에이전트가 T1과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점심 이후 계약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한화 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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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5 |
잡담 |
한이 주카이 썰믿고 나댄던애들 ㅈㄴ한심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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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4 |
잡담 |
제 생각으로 제우스 선수는 FA 기간이 시작된 오전에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로 합의점에 거의 이르렀다고 생각했지만, 그날 점심에 갑작스러운 번복이 있었습니다. 이런 결정에 대해서 다른 선수들의 반응이나 분위기는 그들을 존중하여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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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3 |
잡담 |
티원도 선수 재계약, 이적을 수십번을 겪어본 사람들인데 화나지도 않을 부분에서 화내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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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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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2 |
잡담 |
오히려 믿었어야 했던 썰이 연락 두절 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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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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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1 |
잡담 |
작년에도 떠날뻔했는데 선수가 직접 연락해서 남은거면 에이전시는 하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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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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