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안웅기 모자 1년 허용!!!!!!!!!!!!!!!!!!!!!
64 0
2024.11.22 00:21
64 0

어케함진짜1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448 11.18 51,1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95,3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28,0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3,5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52,848
공지 알림/결과 🏆2024 월드 챔피언십 안내 및 일정🏆 20 09.14 79,658
공지 알림/결과 ✈️LPL 가이드✈️🎅어르신컵 한국중계 16시🎅 37 05.29 160,283
공지 알림/결과 🎊2023 더쿠롤방어워즈 결과발표🎊 13 23.11.21 191,516
공지 알림/결과 👾팀별 방송주소👾 14 23.11.13 226,420
공지 알림/결과 🌱롤카테 뉴비들을 위한 리그오브레전드 시청가이드🌱 19 23.09.24 229,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982 잡담 이용당한거는 말도 안됨 작년은 아니고 올해는 이용당해? ㅋㅋㅋ걍 본인의 의지도 거기에 동조했기 때문임 04:29 3
1813981 잡담 진짜 통수 맞네... 04:29 20
1813980 잡담 뒷통수 맞잖아 미친놈인거 맞잖아 2 04:29 53
1813979 잡담 최근 제우스 선수의 협상과 관련된 이슈는 모두 에이전트 측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입니다. 04:28 76
1813978 잡담 화요일 오전 10시에 제우스 선수와 함께 최종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사옥에 방문하기로 하였으나 그들은 오지 않았고, 정회윤 단장과 안웅기 COO 가 제우스 선수를 직접 만나러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계약에 대한 내용을 계속 번복하였습니다. 04:28 46
1813977 잡담 나 손떨리고 심장뛰어 04:28 27
1813976 잡담 이거 타임라인돌았는데 티원은 당연히 계약한다고 생각했겠는데 2 04:28 114
1813975 잡담 와중에 구마유시야 3 04:28 108
1813974 잡담 나 지금 손이 벌벌 떨려... 04:28 41
1813973 잡담 펨코 애들이랑 펨코 신부들 개같이 오열..... 1 04:28 84
1813972 잡담 이건 걍 제우스가 이용당한건데 안타깝네 23 04:28 233
1813971 잡담 월요일이면 fa전 아닌가 04:27 25
1813970 잡담 저희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랐습니다. 전체 협상 기간 동안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T1에 남기를 원하고 그들 또한 그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FA  첫날의 오후 1시까지 저희는 에이전트가 T1과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점심 이후 계약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한화 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6 04:27 90
1813969 잡담 월요일에 에이전트, 제우스 선수와 함께 사옥에서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으나 그들은 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른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4 04:27 76
1813968 잡담 솔직히 방송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올린것부터 난 예상했다 5 04:27 134
1813967 잡담 저희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랐습니다. 전체 협상 기간 동안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T1에 남기를 원하고 그들 또한 그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FA 첫날의 오후 1시까지 저희는 에이전트가 T1과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점심 이후 계약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한화 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2 04:27 58
1813966 잡담 아니 이거 존나 .. 티원 개화났구나 04:27 129
1813965 잡담 역제시 아예 받아보질 못한건 팩트네 와 04:27 18
1813964 잡담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더 높은 금액으로 제우스 선수를 중국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선수가 직접 꼬마 감독님께 연락해서 T1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선수의 긍정적인 미래보다 금전적인 부분을 우선시하는 방식이 우려되고 저희는 선수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이번 협상에 에이전트의 영향이 컸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04:27 39
1813963 잡담 월요일에 에이전트, 제우스 선수와 함께 사옥에서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으나 그들은 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른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2 04:27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