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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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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71 |
잡담 |
저희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랐습니다. 전체 협상 기간 동안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T1에 남기를 원하고 그들 또한 그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FA 첫날의 오후 1시까지 저희는 에이전트가 T1과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점심 이후 계약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한화 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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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월요일에 에이전트, 제우스 선수와 함께 사옥에서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으나 그들은 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른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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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솔직히 방송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올린것부터 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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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8 |
잡담 |
저희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랐습니다. 전체 협상 기간 동안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T1에 남기를 원하고 그들 또한 그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FA 첫날의 오후 1시까지 저희는 에이전트가 T1과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점심 이후 계약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한화 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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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7 |
잡담 |
아니 이거 존나 .. 티원 개화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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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6 |
잡담 |
역제시 아예 받아보질 못한건 팩트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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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5 |
잡담 |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더 높은 금액으로 제우스 선수를 중국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선수가 직접 꼬마 감독님께 연락해서 T1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선수의 긍정적인 미래보다 금전적인 부분을 우선시하는 방식이 우려되고 저희는 선수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이번 협상에 에이전트의 영향이 컸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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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4 |
잡담 |
월요일에 에이전트, 제우스 선수와 함께 사옥에서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으나 그들은 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른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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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3 |
잡담 |
구마 썰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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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2 |
잡담 |
한화측에서도 자기들 타임라인 있다고 차차 밝혀진다? 그런 말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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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1 |
잡담 |
협상 과정 동안 저희는 많은 제안을 하였으나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받지 못하였습니다. 월요일에 에이전트, 제우스 선수와 함께 사옥에서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으나 그들은 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른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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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60 |
잡담 |
아니씨바 개빡쳣네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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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9 |
잡담 |
협상의 과정에서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단 하나의 반대 제안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에이전트가 금요일에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할 말이 없다’고 했으며, 협상을 위해 온 사람의 태도에 의아했습니다. 세 명의 선수와 계약을 마친 뒤에 제우스의 에이전트 측에 추가 제안을 했지만, 아무런 대안과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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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8 |
잡담 |
협상 전략과 협상 방식은 일반적인 에이전트의 방식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그 후 ‘사과’를 했지만 진정성이 아닌 체면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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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7 |
잡담 |
여기서도 마감 기한 있다 타령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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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6 |
잡담 |
와 미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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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5 |
잡담 |
선수를 넘어 가족이 된 팀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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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4 |
잡담 |
제우스 선수를 놓치게 된 데는 에이전트와 그들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선수를 위한 최선을 고려하기보다 금전적인 이득을 우선시했던 이전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접근 방식은 팀의 역사, 선수 육성,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리어 개발 등을 간과하였습니다. 이 상황에 활용했던 협상 전략과 협상 방식은 일반적인 에이전트의 방식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그 후 ‘사과’를 했지만 진정성이 아닌 체면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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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3 |
잡담 |
시바아아 내 잠 이렇게 또 다 날아가고 날밤새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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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952 |
잡담 |
와 빡쳐서 손떨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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