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으로서는 제우스랑 오페구케 좋고 재밌었던 기억들(맏막 오트우트 돼지대충돌 이런거) 추팔하기가 어렵고 사람이라면 당연히 눈치보이고 그렇다는거임 지금 내가 이렇게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나쁜 덬들 있을걸(미안)
난 제우스 속으로 응원하며 잘 보내줬고 이제 티원을 응원할 거지만, 구단, 선수들과는 잘 마무리 지었더라도 마음에 응어리 있는 팬들과는 마무리가 좋지 못했으니 이런 반응도 당연한거임...
솔직히 지금도 억쉴드치고 어그로 끄는 애들 다 제우스 팬이라고 생각 안함 걍 남 불행한거 즐거워하는, 대상 바꿔가며 까대는 족속들이 껴서 어그로 끄는 거 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