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사라진지 어느덧 일주일이다. 실종을 생각 못하고 재계약을 나도 모르게 기다렸다. 그렇게 돈과 보장기간을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몇년을 함께 했던 친구인데 젊은 친구가 안타깝게 되었다.이 메타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