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때 들어간게 낫다 싶다가도
빈자리 너무 느껴지고
고작 3주지만 너무 폭풍들이 들이닥치니 3주가 아니라 3년같다
썰만 보면 고생하고 있을 민석이가 안쓰럽고
온갖 생각이 섞여서 복잡해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안쓰럽기도 하고
그냥 케보싶만 커짐 ㅠ
돌아오면 현준이형아도 있으니 반가울꺼야 언능 도라와
빈자리 너무 느껴지고
고작 3주지만 너무 폭풍들이 들이닥치니 3주가 아니라 3년같다
썰만 보면 고생하고 있을 민석이가 안쓰럽고
온갖 생각이 섞여서 복잡해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안쓰럽기도 하고
그냥 케보싶만 커짐 ㅠ
돌아오면 현준이형아도 있으니 반가울꺼야 언능 도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