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선제시
(제시)
아 맘에 안 듦;
ㅇㅈㄹ 하다가 '강남에서 인천까지 3시까지 오셈 아님 딴 사람한테 넘김ㅋㅋ' 이러고 가면서도 애타게 하는 연락 다 무시하고
그래서 도착했더니 듣는 소리가 '님 3시까지 안 와서 딴 사람이랑 거래함 ㅅㄱ'
이러면 얘가 나랑 거래할 생각이 없었구나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니냐?
(제시)
아 맘에 안 듦;
ㅇㅈㄹ 하다가 '강남에서 인천까지 3시까지 오셈 아님 딴 사람한테 넘김ㅋㅋ' 이러고 가면서도 애타게 하는 연락 다 무시하고
그래서 도착했더니 듣는 소리가 '님 3시까지 안 와서 딴 사람이랑 거래함 ㅅㄱ'
이러면 얘가 나랑 거래할 생각이 없었구나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