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기 베커 비롯한 직원들 한테도 그리고 예뻐해준 팀원 감독 코치 비롯한 모든 티원 구성원들에게 예의가 아님.. (더 크게보면 티원이란 이름달고 있어서 사랑해준 팬들한테까지 이런식으로 끝내는건)그동안 얼마나 잘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