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댈 것도 많음
홀로서기 해보겠다
타팀에서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싶다
디도스로 갠방 못하는 게 힘들다
장기로스터의 한계가 느껴지는 거 같다
걍 솔직하게 말하면 안 들어줄 단장이랑 coo가 아니잖아
얘기 나눠보고 아니면 빨리 헤어지고 각자 갈 길 가면 되는데...
협상은 하기 싫은지 자꾸 전화만 돌리고 만나지는 않으려고 하고 조건은 덧붙이는데 다 싫다 그러고 확실한 제안도 없고 어쩌라는 거였니 진짜? ㅠㅠ
그래놓고 마지막에 인천까지 간다고 알린 사람들을 그리 팽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