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에 그 금액은 너무 적다 싶었으면
2년에 얼마 해달라 제시를 했어야지
뭔 음 이건 이래서 좀
저건 저래서 좀
이건 이래서 또
전화도 안 받고 뭔 회피형임?? 에바야 진심
딴 팀 가고 싶다 돈 더 받고 싶다 3년에 얼마 주던가 2년에 얼마 줘라 1년 싫다 명확히 말했으면 처음부터 쌍방 피곤할 일 없었잖아
몇십억이 오가는 계약인 건데 뭔 점심 뭐 고를지 고민하는 것처럼 애매하게 굴다가 다 엿먹이는건지 모르겠음
곱씹을수록 빡쳐
사진 찍자고 말 못했다고 형이 대신 말해주면 안되냐는 장면 생각나네
똥개훈련도 아니고 연락은 왜 안 받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