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을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정들었던 관계자인데 겨우 40 분을 못기다리고 만나지도 않고 이런게 어딨어계약내용 서로 바란게 다를수도 있다쳐도 보여준 태도가 완전 글러먹었어정말 너무실망스럽고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