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도기라고 탑 3명의 거취 여부로 스토브리그 내내 핫했잖아
그 과정에서 도란은 방송 하고 거기서 말한 거 하나하나로 궁예도 많았고
근데 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까 자기는 팀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물론 어딘가는 가겠지만 그게 국내일지 국외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개인 방송 켜서 팬들하고 이야기 한 것도 마음이 찡했는데
자기 데려갈 팀은 좋겠다고 한 그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려ㅠㅠㅠㅠㅠ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는 상황에서ㅠㅠㅠㅠ 진짜 당장 다음 경기부터 열렬히 응원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