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특히 20~21시즌 겪고 티원 자체에 대한 팬심은 거의 없어짐
슼이면 몰라도 티원은 애정이 아니라 애증으로 응원하는 느낌
티원이라는 팀보다는 페이커를 응원하게 되버려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