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고싶어서 어느팀 가고싶은데 거기 샐캡이 빡빡해서 애매할때
깍고 들어가는 선수도 있고
어떤 선수 데려오려는데 샐캡 차서 안된다 싶을때 기존 팀 선수 설득해서 계약조건 바꾸는 사례도 흔하고
단 공식적으로 니가 깎아라 말은 안함
타종목 보면 샐캡도 야박한데 그것마져 남기는 팀이 대부분임
그래서 간혹 사치세 내는 구단 나오면 부자아빠 뒀다고 부러워함
그래봤자 몇억 수준일테지만 넘기는게 어딘가 싶은게 국내 스포츠구단들 현실임 이것도 소프트 샐러리일때고 하드캡인 종목은 사치세 내고싶어도 못냄
샐캡 상한선 맞춰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