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lck 어워드 관련 이런 기사내용도 있었음
잡담 전례 없이 많은 인원을 한군데 불러모았지만,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가 너무 소수의 선수들에만 집중돼 아쉬웠다는 목소리가 업계 내부에서부터 나온다. 한 팀 관계자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알고 왔는데, 포커싱이 한두 개 팀에만 맞춰졌던 것 같다. 우리 선수단은 카메라에도 제대로 안 잡히고, 할 것도 없어서 박수 치는 들러리로 있다 왔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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