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강 마지막 세트때 해설들 말이 너무 공감됐음...아무리 그날 티원이 더 잘해왔어도 아무리 티원 선수들이 경험이 많아도 5세트를 가버리면 거기서부터는 미지의 영역이라고..
케리아가 4강에서 뛰어들어서 트타를 안끌고 결승에서 아리를 안날렸으면 무조건 양 팀 다시 정비하고 한타 한번 더해야했는데 그랬으면 나같이 심약한 팬들은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같음ㅠ
케리아가 4강에서 뛰어들어서 트타를 안끌고 결승에서 아리를 안날렸으면 무조건 양 팀 다시 정비하고 한타 한번 더해야했는데 그랬으면 나같이 심약한 팬들은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