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의 클러치력에 묻어가고싶어서 옆에 있어라 이게 아니라내 최애가 페이커옆에 있으면서 그런 대황가슴 미움받을 용기를 배우는게 너무 좋고페이커의 계속 우승해도 해이해지지 않고 나아가는 그런 마인드셋을 닮아가는게 좋아이런건 어디가도 없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