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탈까봐 롤방에 말 못하고 하루종일 기도만 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함 정말 나 페쌤 말대로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받고 있었나봐 그게 꿈에 나오다니롤꿈 꾼거 그때가 처음인데 오늘도 꿈 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