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우스가 제로콜라 먹고 싶다 하자 꼬감이 사오려하니까 제우스 기겁하며 재빨리 일어나 막으려했다. (결국 꼬감이 화장실 가는 길이라며 사왔다.)
2. 제우스가 셋팅 신경 쓰인다니까 꼬감이 줄자를 가져왔다.
3. 꼬감이 제우스에게 케이크를 사줬다. 무려 연습실에서 먹는 것도 허락해줬다.
https://x.com/maeng_goo_stone/status/1744377032153116907
4. 꼬감이 집 가서 딸 거꾸리 해줘야한다니까 제우스도 자기도 해달라고 했다. 꼬감은 헬스 좀 하고 해주겠다고 했다. (소파에 올라가서 해주겠다고도 했다..)
5. 시즌 초반, 꼬마감독은 제우스에 대해 알아가며 자신의 플레이가 잘 안 나왔을때 주눅 드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말했다.
6. 제우스가 경기에 조금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자 꼬감은 격려를 하며 "사실상 솔로킬"이라는 말을 했다.
7. 너 잘했어
https://x.com/leafpari1224/status/1779679921687912731
8. 꼬감이 인터뷰에 제오페구케 와드를 언급하자 제우스는 활짝 웃었다. 제오페구케 와드는 제우스가 제안한 것이었다.
https://x.com/ufe_t1/status/1841150299471560923
9. 2024 월즈 4강에서 승리하고 기쁨을 나누는 시간, 제우스는 감독님의 포옹을 기다렸다.
https://x.com/suez0131_/status/1850743910491988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