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도 결승을 두 번이나 갈 줄은 그 누구도 몰랐겠지만 가장 높은 곳에서 방심하다 추락한 경험은 롤이 아니어도 존나 재산인 경험임 그래서 작년도 올해도 팬들은 떨리지만 선수들은 준비 잘할 거란 믿음이 있는 거고... 특히 22경험으로 우제가 진짜 많이 달라짐 ㅠ
잡담 결과론이 됐지만 22월즈 결승이 지금 티원 로스터에겐 진짜 좋은 경험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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