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초 페이커, T1 계약 종료
->T1, FA고지 사실 올리지 않고 막판 계약 협상
21년 11월 중순, 페이커 T1과 1+1년 계약
(*1+1계약: 1년은 확정, 이후 1년 계약 발동권은 선수 의지에 따름)
22년 4월 말, 케리아 시즌 중 재계약
*당시 시엠이라 앞으로 몸값 높아질거라는 말이 정배였는데 스프링 전승우승 하고 므시 하기도 전에!!! 재계약 함ㅋㅋㅋ
22년 6월 초, 제우스 시즌 중 재계약
*당시 므시 미친 퍼포먼스 보여서 와 넌 진짜 몸값오르겠다가 정배였고 에이전시도 기다려보자 했는데 에이전시 의견 무시하고 재계약
22년 6월 말, 오너 시즌 중 2년 재계약
*시즌 중 재계약 자체가 드뭄+유스 콜업이라 FA 시장평가도 못받아봄+스프링 므시 성적보면 몸값 오르는게 정배인데 이걸 다년계약을??? 시즌중에???
22년 11월, 톤붕이들 "주인님 추워요... 문열어주세요..."
22년 11월 중순, 페이커 3년 재계약
케리아: 페이커 있을줄 알고 재계약 먼저 했는데 늦어져서 쫄렸다(날조)
톤붕이: 아니 주인님 티원을 왜이렇게 사랑하시는거에요???
조마쉬: 페이커 오퍼 언제나 많이 온다 재계약 개빡세다 페이커 붙잡는거 쉬운일 아니다 라코놈들은 내 고생을 알아야 한다
페이커: 티원과 조건이 잘 맞았고 (월즈)우승에 가장 가까운 로스터라 생각한다
23년 11월, 월즈 우승 후 3일만에 FA 3인 전원 재계약
구마유시: 티원바라기였다
케리아: 티원에 있는 게 제일 큰 메리트다
제우스: 티원에 남고 싶었다
올해도 나톤붕...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