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그리고 7번째의 월즈 파이널을 결정 짓는건 티원입니다.
(젠지가) 월즈의 미래, 그리고 lck의 미래를 짊어지는 건 아직 이르다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아직 티원의 시대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페이커의 시대는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는 아직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1년 반만의 젠지로부터의 승리를 이 월즈 준결승에서 해내다니.
월즈, 역시 드라마가 있네요.
언제까지 이 왕좌를 계속해서 차지할 생각인걸까요 이 남자는 정말.
물론 그 결착이 나는 것은 다음주이지만요.
사실 내가 들리는대로 한거라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엉...!
경기 직후에 말한 것만 해석해 온거고 그 뒤에 좀더 얘기하는데 이것저것 같이 얘기해서 넣기가 좀 애매할 거 같아서 이것만 해왔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