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깡시골 간거 아니고 이번에 아시안게임 열린 도시랑 엘펠 써머 결승 열린 도시 기준임
택시 기본요금 천원
동행있으면 오백원짜리 택시 쌉가능
내 발로 거의 안걷고 다녀도 일본/유럽여행에서 대중교통 패스권 사서 다니는 것보다 훨씬 쌈
깨끗하고 유명한 식당 골라다녀도 인당 2만원 넘게 결제 해본적이 없음
그런데 도시 생김새랑 발전도는 서울이나 인천 송도랑 비슷함
사람들이 안 야박함
일단 낯선 사람과 번역기 써가면서 길게 소통할 의향이 다들 있음
단점
내 여권 스캔 93824723번 됨 기차타도 숙소가도 박물관가도 외국인은 다 여권 스캔임
관광지 화장실 더러움
화변기 많음
새치기 있음 근데 나도 하면 됨
기차에서 이어폰을 쓰는 사람이 없음 나도 안쓰면 됨
중국인아님 강퀴처럼 파랑여권 인증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