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베프였는데 진짜 어릴 때부터 페이커팬이었어서 13, 14년? 시절부터 덕질함 경기 보러다니고ㅋㅋㅋ 근데 나는 아이돌 좋아하고 이랬어서 롤 패드립게임으로 알고있어서 친구가 게임하는 걸 별로 안 좋아했거든 근데 작년에 티원우승하고 입덕해서 얘가 진짜 신기하게 바라보는 중 너 그때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냐하면서ㅋㅋㅋ 친구랑 같이 결승 가면 만나서 보기로 했는데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잡담 내 베프가 나랑 덬친인데 나름 서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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