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pl vs 1lck 였자나
그래서 분위기가 유일한 한국의 희망 이러면서 약간 국가대항전같은 분위기였자나
그래서 나는 이거 클럽대항전 아님?? 왜케 부담줘 겁나 부담스럽겠다 했거든
근데 어떤선순지는 기억안나는데 오히려 우리가(내가) 주목받을수 있는 기회다 기대된다 이러는거보고 와 진짜 대단하고 신기하기도하고(당연히프로선수라서한낱하찮은롤붕이랑다른거앎) 이런점때문에 입덕계기가 되기도 했음 팀컬러가 재밌기도하고 저런관종?같은 자신감이 좋아서ㅋㅋㅋㅋ
이번에 4강대진 확정되고부터 아무래도 상대가 요근래 계속 연패하던팀이였어서 내가 계속 떨리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케리아가 인터뷰한거 보면서 문득 생각해보니까 티원은 오히려좋아 기회다 할거같아서 약간 맘이 편안해진다고 할까? 즐겨~ 오히려좋아~ 상태됨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