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포츠도 보면 어린 선수들이 기세 타면 무섭게 잘 하다가 좀 꺾이는 시기가 오면 지하까지 파고 들어갈 정도로 못 해서 그 격차가 큰 편이잖아근데 어제 비리비리가 실시간으로 점점 기세 오르고 신나서 더 잘 하는 모습 보니까 어린 선수들 특징 그대로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