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페이커 팬이 코어이긴 하지만 지금 브랜딩과 인기는 페이커 팬 코어에 로스터 팬 유입(아예 롤판 첫 유입이 상당수인)이 이마안큼 붙어서 만들어진건데 이전이랑 어떻게 같아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차이는 돈이 되냐 안되냐고
물론 그렇다고 티원이 브랜딩이라는 이유 때문에 로스터를 유지할거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시장 상황이랑 샐캡이랑 이런거 고려했을 때 유지할 확률이 높아보일 뿐 우승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깰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차이는 돈이 되냐 안되냐고
물론 그렇다고 티원이 브랜딩이라는 이유 때문에 로스터를 유지할거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시장 상황이랑 샐캡이랑 이런거 고려했을 때 유지할 확률이 높아보일 뿐 우승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깰 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