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의 롤드컵 스토리가 꽤 깊이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미 시작하자마자 성안에서 전년도 우승자 이러고 끝이다
밴드가 너무 많이 나와 두번까지는 인정.. 비트만지고 뭐 하고 드럼치고.. 월즈랑은 관련없지 않나
그리고 웨이보 어디갔냐고..
캡스얼굴만 ㅈㄴ 나옴 캡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징동 마지막본게 처음 벽화 끝
너무 스토리가 없어 그냥 여기에 잡탕으로 다 싸우는 느낌으로 넣어놓고..
작년을 회상하면서 8강에서 이렇게 붙고 마지막에 우승 다음애들 팀 나오면거 와 다음 월즈 기대된다 이런류의 스토리여야 되는데 이게 어렵나..? 나도 생각하겠는데
헤비이즈더크라운.. 왕관이 무서워서 왕관이 의자에 잇어… 왕관을 쓰질 않고 끝나.. 3분이쯤에 페이커가 왕관을 써 갑자기 성이 흔들리면서 페이커가 잠시 왕관을 내려놔 그러고 문을 열면서 끝 ㅇ게 어렵나?
스토리가 아쉽고 그림체도.. 작년대비 너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