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퀄리티가 이븐하게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내용 전달이 끝까지 잘 되지 않았어요. 린킨파크와 티원의 부활을 엮으려한 시도 자체는 좋은데, 그 과정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롤 지식은 조금 모자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