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팬이랑 교류하는 순간을 되게 좋아하는 거 같음
오랜만에 보면 낯가리긴 하는데 그 팬들과의 교류를 하면서 본인들도 힘을 얻어가는 게 있는 느낌? 물론 티원은 애초에 돈도 잘 쓰는 편이고 복지도 좋고 애들도 오래 여기 머무르면서 익숙하고 안정된 곳이니 그것도 가산점이 있을거고
얘네들 팬이랑 교류하는 순간을 되게 좋아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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