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끝나고 멤버십에 남겨준 글 생각나잖아ㅠㅠㅠㅠㅠㅠㅠ그 멤버십 글 열번도 더 들어가서 보고 댓글들도 다 따뜻해서 볼때마다 조금씩 눈물났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막내 올해 겨우 2년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