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은 하드셀캡 아니라 사치세내면 그 연봉 주는거 가능하다 약속대로 달라 했고
그걸로 질질끌면서 싸우다가 결국 다른 미드랑 계약 후 낙동강 오리알 된 스카웃한테 다른 구단 알아보라고 계약해지증서 써줌
그런데 그게 효력이 나중에 발동하는 해지증서였고 스카웃측이 효력발동날짜 확인 제대로 못하고 리닝이랑 계약
아직 효력발생 전이라 이디지와의 +1 계약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리닝이랑 계약했기때문에 이디지측에서 고소함
법적으로 효력 발생 전에 리닝과 계약한건 스카웃 책임이 돼서 배상금 지불하게 됌
다만 이디지측도 계약당시 약속했던 연봉을 멋대로 깎고 선수가 수긍안한다고 내쳐놓고 해지증서 효력발생 전에 다른구단갔다고 고소한건 이디지 책임이 돼서 이디지도 배상금 물어야함
이디지에서 수긍못하고 항소 후 출금에 통장압류까지 걸어놓음
이디지가 개양아친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