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계약으로 질척질척 거린거면 소송 걸고 돈 내놓으라 하면서 발목 잡을 순 있는데 EDG가 스카웃이랑 저렇게 되고 자기 팀에서 업적을 낸 선수의 기록을 말살한 거 보면서 이게 우리가 아는게 전부가 아닐수도 있겠다 했음원한이 보통 원한이 아니라는 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