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때 디도스 직격타 스크림도 못하고 메타파악 한발짝씩 늦어짐 온몸비틀기해서 결승 5꽉
므시때 미친 스케줄 뷰어십 얻겠다고 금~일에 티원 경기만 존나 몰아넣고 다전제 다음날 다전제 그 와중에 디도스 여파도 있고 라인전에 강한 티원에게 라인스왑 직격타 이때 구마유시 손가락, 페이커 손목 아파서 한국 와서 병원 다님
서머 들어와서 폼 오락가락하다 사우디 가서 우승! 했으나 갔다오자마자 첫경기 라코의 일정배려 0 이때서부터 정말 눈에 띄게 체력이슈 보임 그러다보니 더더욱 3꽉 경기 많이 하고 연패하니까 더 몸 갈아가면서 준비하고
거기다 서머 메타까지 존나 안맞음ㅠㅠ 스왑대처력 겨우겨우 키워왔더니 쌍포 이것뭐에요 바론은 만번 깎았는데 얜 또 왤케 세졌어
그런데 어찌저찌 경주는 가는 티원...근데 이제 그 다음엔 선발전 5꽉 두 번이 기다린
이 정도로 벼랑끝에 처음 몰려보는 제오구케는 첫 선발전에서 압박감에 질식 직전까지 감
이와중에 폼을 어떻게든 올려오고는 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