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리턴으로 간보면서 본인 몸값을 올린게 아니라
본인 연봉의
꽤 많은 금액을 깎고서도 LCK 리턴을 시도했지만
영입 대상으로 꼽은 팀들은 그 금액도 못 맞춰줬고
맞춰줄수 있는 팀에서는 얘기는 해봤으나 정작 자리들이 안나거나 대체자가 영입되었고
올해 끝나고도 LCK 리턴 노리긴 할꺼임
16년 중국 진출이후 금전적인 부분도 많이 채웠고
22년 월즈 우승까지 해서 한국에서 뛰는게 마지막 남은거라
LCK 리턴으로 간보면서 본인 몸값을 올린게 아니라
본인 연봉의
꽤 많은 금액을 깎고서도 LCK 리턴을 시도했지만
영입 대상으로 꼽은 팀들은 그 금액도 못 맞춰줬고
맞춰줄수 있는 팀에서는 얘기는 해봤으나 정작 자리들이 안나거나 대체자가 영입되었고
올해 끝나고도 LCK 리턴 노리긴 할꺼임
16년 중국 진출이후 금전적인 부분도 많이 채웠고
22년 월즈 우승까지 해서 한국에서 뛰는게 마지막 남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