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미없는데.. 하다가 뭔가 얘기하고있으면 묘하게 빠져듬..
또 그러다 지루해져서 아 슬슬 끌까하면 같큐에 타선수 매칭돼서 채팅이나 디코하는거 보고있으면 갑자기 재밌어짐...
그러다 또 졸린구간이 와서 아 진짜 꺼야지 하고 껐다가 자기전에 롤방 들어오면 온에어에 또 같큐에 누구랑 잡혔다고 함.. 궁금해서 가보면 묘하게 웃긴 사건이 하나씩은 자꾸 벌어짐..
그렇게 새벽 세시까지 한 천몇명이 거기 갇혀있음... 신기한 방송임..
아 재미없는데.. 하다가 뭔가 얘기하고있으면 묘하게 빠져듬..
또 그러다 지루해져서 아 슬슬 끌까하면 같큐에 타선수 매칭돼서 채팅이나 디코하는거 보고있으면 갑자기 재밌어짐...
그러다 또 졸린구간이 와서 아 진짜 꺼야지 하고 껐다가 자기전에 롤방 들어오면 온에어에 또 같큐에 누구랑 잡혔다고 함.. 궁금해서 가보면 묘하게 웃긴 사건이 하나씩은 자꾸 벌어짐..
그렇게 새벽 세시까지 한 천몇명이 거기 갇혀있음... 신기한 방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