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파엠은 젠지의 상징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의 상징 쵸비를 상대로 잘해서 받은게 제일 큰 것 같애
파엠 투표 나중에 이야기 했을 때 다들 달랐다. 일단 나는 제카를 뽑지는 않았다 그런데 제카가 받은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결국 젠지의 대장을 물리쳤다는 상징성이 컸던 것 같다
이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요. 젠지라는 팀의 파이브핏을 한화생명이 매치 20연패를 가까이 와서 깼다는게 게임 내에서 봤을때 앞에 붙었을 때, 핵심이 되었던 바텀에서 갚아줬다는게 이 시리즈에서 되게 컸던거 같아. 바이퍼 중심으로해서 바텀의 퍼포먼스가 진짜 좋았어. 그리고 이게 좋은 의미에서 페이즈가 인간 답게 보였어. 솔직히 너무 했잖아. 말이 안됐잖아. 이게 정상이야. 못할때도 있고 이게 훨~씬 더 인간적인거야. 사람다운거야 그 동안 너무 말이 안되는거 였어. 젠지를 이기려면 쵸비를 이겨야 한다. 여기서 슈퍼솔져가 안밀렸던게 너무 컸죠. 밀리지 않았다 이걸로도 엄청 커. 이겼다 졌다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안밀렸다는거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
이게 전문이 없어서... 영상도 없고 근데 파엠 관련해서 나온 거 퍼오면 이럼